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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강릉 월화거리 야시장에서 특별한 밤을 장식하다

수정일
2024.05.08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327
등록일
2024.05.08



강릉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2024 월화거리 야시장이 개장한 가운데 가톨릭관동대가 운영하는 프리마켓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이웅균 단장)이 운영하는 프리마켓에는 대학교 공식 마스코트인 관부기와 하슬이 캐릭터 굿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진열상품 모두가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또한 국제적인 요리 프로그램에서 재학생들이 선보인 감바스 등 다양한 글로벌 요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산학협력단은 이번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대학의 문화적 요소를 상품화해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학을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릉시와 강릉중앙성남통합상인회가 마련한 2024 월화거리 야시장은 지난 3일부터 10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다양한 먹거리와 거리공연 등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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