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83430

바이오경제시대, 황금알품은 '화이트바이오'

수정일
2020.12.10
작성자
최희정
조회수
495
등록일
2020.12.10
실험실에서 산업으로, 바이오경제의 도래 (Lab to Industry for Bioeconomy) 현재 바이오 산업분야는 크게 3가지 섹커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바이오산업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성장이 빠른 분야는 레드(Red)바이오입니다. 의약품 및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와 관련된 바이오 기술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린 (Green)바이오는 농업과 임업, 수산업에서 고부가가치 기능성소개를 비롯한 제품생산, 식물 종자개발 및 환경제어와 관련된 바이오 기술 분야를 의미합니다. 바이오화학 또는 산업바이오라고도 칭하는 환이트(White)바이오 분야는 바이오에너지와 석유기반 화학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기술분야를 의미하며 바이오 플라스틱, 바이오에탄올, 바이오 디젤 등이 이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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