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맞춤형 학사지도 고도화 통해 ‘학생 성공 중심’ 교육 혁신 박차‘

우리 대학 교육혁신센터는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교내 가브리엘관 미라클스튜디오에서 ‘AA(Academic Advisor) 교원 역량개발 집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CKU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자율선택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정착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학생 성공 중심 학사지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종훈 교무처장, 김지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최정숙 교육혁신센터장을 비롯해 AA교원 31명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대학 내부의 우수 사례 공유와 외부 전문가의 실무 제언으로 구성됐다. 먼저 특강에 나선 이상욱 학생성공지원센터장은 ‘가톨릭관동대 AA교원의 핵심 가치’를 주제로 “AA교원은 학생이 스스로 적성을 탐색하고 최적의 학습 경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진정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라고 정의하며, 단계별 전공 탐색과 교육과정 연계 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유선 자율전공학부 교수는 유학생 학사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밀착 관리가 대학 적응 및 전공 이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역설하며 세심한 학사지도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외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전공설계지원센터 김부경 부센터장이 비대면 화상 강연을 통해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사지도 교수의 역할 변화와 현장 적용 전략을 제언했다.
최정숙 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AA교원들이 학생의 가능성을 설계하고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을 위한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정기적인 AA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독보적인 학사지도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