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함께 만드는 디지털 전환…‘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워크숍 성료”

우리 대학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단으로 선정돼 2025년 5월부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디지털·AI 기반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은 초·중·고 교육 현장에서 겪는 디지털 전환의 어려움을, 선도적으로 실천 경험을 축적한 교사들이 동료 교사와 함께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총 10개 연수 과정을 기획하고,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교사들을 코디네이터 및 강사로 위촉해 강원·경기·인천·영남권 등 약 70개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연수를 운영 중이다.
최근 컨설팅 참여 코디네이터 및 강사 교사들을 초청해 성과 공유회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과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우수 사례 발표, 참여 교사 간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업을 이끌어온 대표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그동안 바쁘게 달려온 사업의 흐름 속에서 잠시 쉼을 갖고, 비슷한 고민을 해결해나가는 동료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세심하게 준비해준 사업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단(단장 김정아 교수)은 “학교 수업과 행정의 디지털 기반 고도화는 물론, 학생을 포함한 교육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