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출신 뷔 티 튀 기에우·짠 반 중 대표 초청-생생한 한국 정착 및 창업 노하우 공유 -
- 언어 장벽 극복, 경제적 부담 등 유학 생활 극복기 전하며 학부 유학생들에게 큰 공감 이끌어내 -

우리 대학 RISE사업단 유학생원스톱서비스센터는 지난 6월 2일(화) 창조관 2층 그랜드 컨퍼런스 홀에서 학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석사 졸업 유학생 초청 창업 성공기’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졸업 후 국내 정착 및 창업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우리 대학에서 관광경영 및 호텔경영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국내에서 성공적인 창업가로 활동 중인 베트남 출신의 뷔 티 튀 기에우 대표와 짠 반 중 대표가 초청되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특강에서 두 대표는 "도전은 성장으로 이어진다"를 주제로, 낯선 한국 땅에서 어학연수생으로 시작해 당당한 창업가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을 생생하게 풀어내어 참석한 학부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유학 초기 누구나 겪게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인 ▲일상 대화 및 전공 수업에서의 '언어의 벽' ,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감당해야 했던 '경제적인 부담과 아르바이트 생활' , ▲가족과 멀리 떨어져 명절이나 생일에 느껴야 했던 '혼자라는 외로움' 등을 자신만의 노력으로 어떻게 극복했는지 구체적인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들은 매일 새로운 단어를 외우고 언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어 능력을 키웠고, 철저한 시간 관리를 통해 학업과 일의 균형을 맞췄던 일화들을 소개했다. 또한, 대학원 과정 중 참여한 팀 프로젝트와 다양한 학교 생활 경험이 훗날 창업 현장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발휘하는 데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두 대표는 후배 유학생들에게 "유학 생활은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어 결코 쉽지 않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와 용기를 가진다면 그 모든 과정이 나를 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