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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어교육과, 제4회 심재상 장학금 수여식 개최

수정일
2026.06.08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246
등록일
2026.06.08

제자를 향한 스승의 교육적 뜻을 전하는 웅숭깊은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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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국어교육과는 지난 1일,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4회 심재상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제자를 향한 스승의 교육 철학과 나눔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국어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국어교육과 심재상 명예교수가 기탁한 장학 기금으로 운영되는 심재상 장학금은 국어교육과를 대표하는 장학 제도이다. 국어교육과는 해당 장학 기금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매년 1-2명의 심재상 장학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에게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심재상 장학생은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인성, 학과 활동 참여도, 공동체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한다. 이는 바른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예비 국어교사를 길러내고자 하는 국어교육과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4회 심재상 장학생 정문철 학생(21학번)심재상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과분한 격려를 받은 만큼 그간의 학업과 학과 생활을 되돌아보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자세로 배우고 성장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더 나아가 훌륭한 국어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어교육과는 심재상 장학금뿐만 아니라 교내외 장학 제도, 졸업생과 전·현직 교수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 기금 등을 통해 학과 학생들을 지원 중이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과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교육적 소명을 이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

 

국어교육과는 앞으로도 사범대학의 전통 있는 학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국어교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선배 교수와 재직 교수,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가며, 학생 중심의 장학 및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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