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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건축학전공, 5년의 결실 맺다… '제45회 졸업작품전시회' 성료

수정일
2026.06.08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214
등록일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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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건축학전공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교내 창조관에서 '제45회 졸업작품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트리니티융합대학 학장, 강원도건축사협회장, 강릉시건축사협회장, 한국건축가협회 강원건축가회장, 건축학전공 동문회장 등 내·외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예비 건축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자리를 빛냈다.


학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5년간의 학업 성과를 집대성한 40여 개의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건축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건축학전공은 1979년 개설된 이래, 첫 졸업생을 배출한 1982년부터 매년 졸업작품전을 이어오며 올해로 뜻깊은 45회째를 맞이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행사는 강원 지역 건축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예비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올해 졸업예정자 가운데 영예의 총장상은 김해찬솔 학생이 수상했으며, 트리니티융합대학 학장상은 권구웅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한 대한건축학회 강원지회장상은 박진석, 강원도건축사회장상은 이정준, 한국건축가협회 강원건축가회 회장상은 고필승, 강릉시건축사회장상은 손민경 학생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장운희, 김주성, 김동현, 서윤아, 임태근, 진혁진, 문성식 학생은 건축학동문회장상을 받으며 5년간의 값진 학업 성과를 마무리했다.


건축학전공 문정인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전문 건축가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을 증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 건축 문화를 선도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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