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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교수진·동문,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 대거 위촉… "지역발전 시너지 기대"

수정일
2026.06.10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400
등록일
2026.06.10

- 김형익 부위원장 비롯해 신명주·한진영·이동영 교수 및 우승원 대표 등 총 5명 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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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동문과 현직 교수진이 강릉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강릉대전환위원회'에 대거 위촉되어, 강릉시의 미래 시정 비전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인수위원회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출신 인사 총 5명이 중용됐다. 동문인 김형익 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현직 교수인 신명주(행정학전공), 한진영(호텔관광경영학전공), 이동영(사회복지전공) 교수와 동문 우승원 동화가든 대표가 각각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이들은 각자의 역량과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설계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 현직 교수 3인은 전공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릉시의 핵심 과제들을 나누어 전담한다. 먼저 ▲신명주 교수(행정학전공)는 행정 및 지방자치 분야의 역량을 살려 ‘지역과 대학의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산학협력 활성화 등 지역혁신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진영 교수(호텔관광경영학전공)는 글로벌 관광도시 강릉의 핵심 동력인 관광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관광 발전 전략과 지역 맞춤형 관광 콘텐츠 기획에 힘을 보탠다. ▲이동영 교수(사회복지전공)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복지 정책을 담당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모델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자문할 예정이다.


동문 위원들의 현장 밀착형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지역 경제계의 원로인 ▲김형익 부위원장은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한 경륜을 바탕으로 경제 도약과 일자리 창출 등 시정 전반의 거시적 전략을 총괄 지원한다. 또한, 지역 대표 외식기업을 이끌어온 ▲우승원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실물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자체와 지역 대학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가톨릭관동대학교 출신 인사들의 대규모 인수위원회 참여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우리 대학 김호석 대외협력본부장은 “우리 대학의 훌륭한 교수진과 동문들이 각자의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인수위원회에 참여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가톨릭관동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글로컬(Glocal)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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