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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 "진로와 진학 동시에 잡는다" … 권역별 진로진학교사 컨퍼런스 개최

수정일
2026.06.11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198
등록일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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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고등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 준비와 미래 진로 설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고교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입학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권역별 진로진학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되어,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진학 이후의 취업과 진로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고교-대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교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속초, 춘천, 강릉, 인천, 이천, 원주, 동해 등 총 7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 지역의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와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되며, 일선 교사들이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대입 지도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시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2026학년도 전형별 합격생의 성적 분포와 등록률, 충원율 등 구체적인 입시 결과가 안내되며, 서류 평가 및 정성 평가의 구체적인 반영 방식과 평가 지표도 상세히 공개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인재상과 전형 운영 방향을 고교 현장에 명확히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7~2028학년도 대입 전형의 변화 요인과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아울러 학부 및 전공별 교육과정과 다채로운 장학금 혜택 등 대학 선택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함께 지원하여,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진학 가능성과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여기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설명회가 더해지면서 컨퍼런스의 깊이를 더했다. 고교생들의 진로선택에 있어서 대학 및 전공 선택, 대학 생활, 그리고 최종 취업과 진로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진학과 진로를 분리하지 않고 학생 성장의 연속선상에서 바라본다는 점에서 고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처장 김정아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교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소통 채널로 발전시킬 방침"이라며,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여 향후 입시 설계 및 전형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과정 변화와 입시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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