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리교육과 제51대 학생회 정보부입니다.
2026학년도 1학기 두번째 콜로키엄은 석사학위 논문 프로포절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도시의 미래 탐구 플랫폼 개발 및 수업 설계”’를 주제로
소래고등학교 박영신 선생님께서 강연을 맡아주셨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웹 GIS 기반 지리탐구 플랫폼 설계와 교수 학습 모형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 역량(공간적 문제 해결력, 의사결정력 등)을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연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적용 → 문제점 도출 → 개선 → 재설계로 이어지는 순환적 과정이라는 점이
매우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플랫폼과 수업 설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웹 GIS 플랫폼(지오풀 2.0)의 경우, 복잡한 기능을 최소화한 ‘미니멀 GIS’ 개념을 적용하여 학생들도 쉽게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인상 깊었으며,
데이터 수집–시각화–분석–보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실제 수업 활용 가능성을 높게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교사가 모든 것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결과를 만들어가는 수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성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앞으로의 지리교육에서 웹 GIS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고
예비 교사로서 더욱 고민해보고 싶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