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회 연구 워크숍 개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통합 방향 모색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전보애 교수는 지난 8월 7일 진실관에서 「통합교육과정으로서 통합사회 연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통합사회의 교육철학과 조직 원리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와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참석하여 ▲통합사회는 무엇을, 왜, 어떻게 통합하는가 ▲통합의 조직 원리 ▲다학문·간학문·탈학문의 관점에서 본 통합교육과정의 위치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다양한 학교급과 대학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여 통합사회의 이론적 기반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보애 교수는 앞으로도 교육과정 연구와 학교 현장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력과 시민성을 함양하는 교육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