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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진로진학교사 대상 '권역별 대입전형 컨퍼런스' 연속 개최

수정일
2026.07.06
작성자
권종산
조회수
12
등록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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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입학처가 2027학년도 입시 전형 안내 및 2028 대입전형 시행계획 공유를 위해 강원 및 수도권 지역 진로진학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대학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 방식으로 기획된 이번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고교 현장과 대학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일정은 지난 6월 18일 속초를 시작으로 22일 강릉, 23일 인천, 24일 이천, 25일 원주 순으로 차례로 진행됐다. 다가오는 7월 8일 동해에서 열리는 행사를 끝으로 총 6개 권역에 걸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2027학년도 전형 안내, 2022 개정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2028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진로진학교사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주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28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대입전형 개편 사항에 교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은 수능 과목 구조 및 학생부 기재 방식 등 입시 전반에 걸친 큰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대학 측의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평가다.


김정아 입학처장은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대입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만큼, 진로진학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학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향후 입학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우리 대학의 찾아가는 권역별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참가 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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