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를 맞이하며 학과의 개강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학과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서로 벽 없이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도 학생들과 친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십니다.
이러한 밝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많은 학생들이 즐거운 생활을 하며
선배들에게 조언을 받기도 하고 같이 여러가지 활동에 참가하기도 하는 등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는 바탕이 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