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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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하늘은 인류에게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하늘을 나는 기계를 처음으로 그렸습니다. 라이트형제는 동력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항공역사는 어느덧100년이 넘어섰습니다. 아직도 하늘은 또 다른 세상을 꿈꾸게 합니다. 지구를 넘어 우주선을 타고 화성으로 관광을 가는 우주관광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늘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하늘로 꿈과 미래를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모인 대학이 있습니다. 바로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대학입니다. 우리 항공대학은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이끌고 나갈 차세대 항공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날로 번창하는 항공산업에 절대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저마다 창의력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우리 대학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 나가는 유능한 인재를 배출해내는 대학으로 명성을 떨쳐 나갈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은 앞으로도 20년 넘게 발전하고 번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항공분야는 끊임없이 수 많은 인력이 더욱 필요한 실정입니다. 고대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이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내일은 또 다른 오늘이 되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하며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사람을 길러내는 곳이 대학입니다. 우리 항공대학은 항공분야의 유능하고 실력 있는 교수진을 구성하여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실기를 바탕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항공대학으로 커 나갈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의 풍요로운 미래와 꿈의 실현을 위해 항공대학은 사명감을 갖고 오늘도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2023. 03. 01 항공대학 학장 정 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