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즐기지 못했던 MT를 5년 만에 가게 됐다. 5년 만에 다시 간 MT인 만큼 처음인 학생들이 많기에 더 즐겁게 노는 사진들이다. 호텔경영 학생들의 친목을 쌓고, 단합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