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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트리니티아카데믹 페스티벌, 항공운항전공 “비행시뮬레이터 접근·착륙 대회” 성료
- 수정일
- 2025.11.21
- 작성자
- 이윤서
- 조회수
- 228
- 등록일
- 2025.11.21
‘실무형 운항훈련 기반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학생 참여 높은 호응’

우리 대학 트리니티융합대학이 주최한 제1회 트리니티 아카데믹 페스티벌에서 항공운항전공이 비행시뮬레이터(FTD) 기반 ‘접근·착륙 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핵심역량 기반 교육성과 공유’를 주제로 11월 20일 13시부터 16시까지 열렸으며, 현장 실무와 연결된 전공 교육 성과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항공사 훈련 단계와 동일한 조종 절차를 기반으로 실제 운항환경을 모사한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지정된 접근 절차에 따라 정확한 비행 경로 유지, 상황 판단, 계기정보 해석 및 절차 수행 등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형 조종 능력을 겨뤘다.
항공운항전공은 이번 실습 프로그램이 단순한 비행체험이 아니라 실제 항공운항 절차를 수행하며 조종 능력을 성장시키는 교육 활동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운항 절차 수행 능력을 높이고, 비행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과 상황판단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더불어 조종 입력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판단 능력을 익히고, 수행 결과를 직접 분석하며 분석적 사고와 운항정보 해석 역량을 함께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비행 수행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지도교수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종 입력의 적절성, 접근 안정성, 절차 준수 여부 등 항공사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개선사항과 강점을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피드백 이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항공운항전공 김기태 교수는 “이번 접근·착륙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조종 절차를 수행하며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향상 방향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FTD 기반 실무형 운항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항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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