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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317
호텔관광경영학전공, 글로벌 관광·호텔 산업 이끄는 차세대 인재 양성 중심으로 주목
- 수정일
- 2025.10.10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62
- 등록일
- 2025.10.10
‘이론과 실무, 현장 감각을 모두 갖춘 호텔·관광 전문 교육 체계 구축’
사진설명 : 호텔관광경영학 전공 재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이 글로벌 관광·호텔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현장 실무와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차세대 호텔·관광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호텔서비스경영·관광·MICE산업·글로벌 외식·레저경영을 핵심 축으로, 체계적이고 융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호텔 및 관광 산업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체득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호텔 프런트, 컨시어지, 식음료(F&B) 서비스, 여행·관광 기획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은 전공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특급호텔은 물론 글로벌 체인 호텔과의 산학협력 실습을 통해 실제 현장의 흐름을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능력과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관광재단 및 지역 관광개발공사 등과 협력한 MICE 역량 강화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과 글로벌 산업을 잇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호텔, 리조트, 항공사, 여행사,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전공에서는 호텔서비스사, 컨벤션기획사, 바리스타, 조주기능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문적 역량과 더불어 실무 자격을 갖춘 인재로 발돋움하고 있다. 실제로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졸업생들은 국내외 유수 호텔 및 관광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서비스 정신과 직업인으로서의 프로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학문과 현장을 잇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산업·지역이 함께 호흡하는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전공 운영 방식은 국내 호텔·관광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설명 : 호텔관광경영학 전공 재학생들이 전공교수와 단체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설명 : 호텔관광경영학 전공 재학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학과의 단결을 도모하는 장면
사진설명 : 호텔관광경영학 지계웅 지도교수가 재학생들에게 시범식 교육을 통한 방법 위주 실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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