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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함께여서 든든한 중간고사… 응원과 나눔으로 물든 캠퍼스
- 수정일
- 2025.10.12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71
- 등록일
- 2025.10.12
“가톨릭관동대학교, 따뜻한 응원 속에 2학기 중간고사 시작”
트리니티융합대학 학생들이 2025년 2학기 중간고사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 제공=트리니티융합대학
우리 대학이 13일(오늘, 월)부터 17일(금)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중간고사를 앞두고 각 단과대학과 학과에서는 재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한 ‘중간고사 응원 간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교수와 학생회가 함께 준비한 간식이 전달되며 캠퍼스 곳곳이 따뜻한 응원의 분위기로 물들었다.
특히 대학 홍보팀은 도서관과 학생회관을 직접 방문해 늦은 시간까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100여 명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기간 동안 재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용승 총장은 “시험기간은 힘들지만 성장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가톨릭관동대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체육교육과 4학년 정진 학생은 “시험기간에는 힘들고 지치지만,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함께 공부하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후배들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선배로서의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중간고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성실한 학업 태도와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중간고사에 집중하고 있는 트리니티융합대학 재학생의 진지한 모습. / 사진 제공=트리니티융합대학
스포츠재활의학전공 이승엽 교수가 2025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을 감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트리니티융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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