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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AI 시대 체육지도자의 책임과 역할’ 특강 개최
- 수정일
- 2026.03.19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43
- 등록일
- 2026.03.19

우리 대학은 지난 19일 교내에서 ‘AI 시대 체육지도자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트리니티융합대학 스포츠지도학전공(책임교수 이승훈)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스포츠 현장에 가져온 변화를 진단하고, 미래 체육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전문 지식과 윤리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선 신화C&S 대표이자 강릉시 유소년 축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김태형 대표는 AI 기반 스포츠 환경의 변화상을 심도 있게 다뤘다. 김 대표는 특히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정밀 데이터 분석 ▲체계적인 선수 관리 시스템 ▲고도화된 영상 분석 기술 등 현장의 첨단 사례들을 제시하며 청중의 이해를 도왔다.
김 대표는 강연을 통해 “AI는 지도자를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조력자”라며, “향후 체육지도자는 데이터 해석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융합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코치’로서의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및 공정성 문제 등 윤리적 측면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선수의 심리와 인성, 윤리를 고려하는 ‘인간 중심적 지도 철학’이 지도자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AI 기술이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지도자로서 어떤 철학적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지도학전공 이승훈 책임교수는 “스포츠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와 스포츠를 접목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스포츠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체육지도자 양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C&S 대표이자 강릉시 유소년 축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김태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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