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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첫 학기의 설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톨릭관동대 26학번 새내기들, 감동과 아쉬움 속 첫 종강 맞이
- 수정일
- 2026.06.15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545
- 등록일
- 2026.06.15


우리 대학이 이번 주 기말고사를 끝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사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 19일 본격적인 여름방학에 돌입합니다.
이번 종강은 올해 첫발을 내디딘 26학번 신입생들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대학 생활의 첫 페이지를 성공적으로 장식한 새내기들은 벌써 지나간 한 학기에 대한 짙은 아쉬움을 토로하며, 캠퍼스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26학번 재학생들은 지난 몇 달간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던 순간들을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강의실을 벗어나 동기들과 땀 흘리며 목청껏 응원했던 봄철 체육대회, 그리고 캠퍼스의 낭만과 열정을 만끽했던 대동제 축제는 대학 생활의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전찬영 역사교육과 신입생은 “입학 전에는 대학 생활이 막연하고 낯설기만 했는데, 축제와 체육대회를 거치면서 비로소 가톨릭관동대인이라는 자부심과 소속감이 생겼다”며 “동기들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며 웃었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특히 신입생들이 입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 대목은 바로 ‘선배들의 따뜻한 보살핌’이었습니다. 낯선 수강신청 시스템부터 넓은 캠퍼스 지리를 익히기까지, 서툴고 어색했던 대학 생활의 모든 순간마다 선배들의 세심한 조언과 배려가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
학과 행사를 통해 맺어진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은 신입생들이 캠퍼스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과 대학 생활 모두에 몰입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선배들이 보여준 따뜻한 '내리사랑'은 이제 26학번 새내기들에게 고스란히 이어져, 이들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성숙한 대학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첫 학기를 무사히 마친 26학번 신입생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각자의 꿈을 채워갈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다가올 2학기에는 더욱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캠퍼스에 돌아올 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 학기 동안 흘린 땀방울에 박수를 보내며,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낸 뒤 오는 2학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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