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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강릉 국가 유산 ‘야행’에 팝업스토어 운영 참여
- 수정일
- 2026.08.05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96
- 등록일
- 2026.08.05
‘8월 14일~16일 3일간 ‘강릉 야행’에 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LOCON-Lab’ 7팀 참여‘
’달밤야식 – 달밤사진관 - 달밤상점을 주제로 팝업스토어 운영‘

로컬콘텐츠를 중심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은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LOCON-Lab' 7팀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 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강릉대도호부관아,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밤을 테마로 한 8가지(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숙, 야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방문객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 LOCON-Lab 학생들은 기획에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달밤야식 ▲달밤사진관 ▲달밤상점을 주제로 디저트류 판매, 포토존 운영, 굿즈 판매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선정해 운영 중인 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창업동아리로 이번 행사에서 지역 상권과 직접 호흡하며 현장에서 창업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창업지원단 로컬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그동안 ‘명주동 청년행수’를 로컬콘텐츠중점대학의 인재상으로 설정하고, 과거 강릉의 대표적 상권이었던 명주동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정규 교육과정과 실습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선희 로컬콘텐츠비지니스센터장은 "이번 강릉 국가유산 야행 참여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로컬콘텐츠 기획 역량을 실제 지역 현장에서 실현해보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콘텐츠 실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이 선정하는 '국가유산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문화유산이 밀집된 거리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 향유를 통해 보존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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