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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일 감사 미사 및 기념식 개최…“ 71년의 역사를 품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
- 수정일
- 2026.08.27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548
- 등록일
- 2026.08.27



우리 대학이 27일(오늘) 오전 10시 30분 교내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개교기념일 감사 미사 및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교목처장 백승훈 대건안드레아 신부의 주례로 거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대학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영예의 이사장 표창은 산림치유학과 김소연 교수와 학생장학복지팀 권규복 직원이 수상했다. 이어 총장상은 영어교육과 김성해 교수, 교육혁신센터 최정숙 교수, 대학혁신지원사업 권민석 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입학관리팀 남승우 팀장을 비롯한 장기근속 교직원들에게도 표창장과 부상금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김용승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룩한 값진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올해 한국대학평가원의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당당히 획득한 것과 괄목할 만한 우수한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을 달성한 쾌거를 언급하며, 구성원들의 솔선수범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 등 악화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추진 중인 전면적인 혁신안을 소개했다. 김 총장은 “최근 2+2 교육시스템 도입, 학생 맞춤형 지도체제를 위한 CAD(Catholic kwandong Ai edu-Doctor) 시스템 및 JA·AA 교원제도 도입,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이수 의무화 등 획기적인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로베이스 기준의 타당성 점검과 성과평가시스템 개선 등 행정서비스 및 경영합리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미래 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김 총장은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으로 내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이 아무런 제한 없이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내년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인공지능중심대학지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200억 원 이상의 재정지원사업 총액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대학이 새로운 100년을 지향하는 멋지고 지속가능한 명문사립대학이 될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을 총동원하자”며 “변화와 혁신의 최전선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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