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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142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 강릉경찰서와 대학가 '도민 안심거리' 합동 순찰
- 수정일
- 2026.09.02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90
- 등록일
- 2026.09.02


(경찰학부 재학생들이 강릉경찰서와 치안 인프라 강화와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 활동에 실습에 참여했다)
우리 대학 경찰학부가 강릉경찰서와 협력해 대학가 일대의 치안 인프라 강화와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나섰다.
경찰학부는 지난 8월 6일부터 대학가 원룸촌 및 주요 통학로가 위치한 강릉시 내곡동 ‘도민 안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강릉경찰서와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강릉경찰서의 ‘도민 안심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8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경찰청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과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활용, 캠퍼스 주변의 범죄 취약 요소를 정밀 분석하고 방범 시설물 정비 등 치안 환경개선(CPTED)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에 발맞춰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 학생들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취약 구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범죄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과 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민 안심거리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방범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1992년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개설된 경찰학부는 수많은 경찰 간부와 우수 경찰 인력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경찰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평소에도 학생 자율방범동아리 ‘KOPS’ 운영과 방학 중 ‘캠퍼스폴리스’ 활동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안심거리 순찰 역시 과학 치안 데이터와 예비 경찰 인력의 현장 참여가 결합된 ‘관·학 협력 지역 밀착형 범죄예방’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찰학부 재학생들이 강릉경찰서와 함께 공동체 치안협력프로그램인 '2026 경포여름경찰서 캠퍼스폴리스'에 참여하고 있다)
문준섭 경찰학부장은“강의실을 벗어나 실제 치안 현장을 발로 뛰며 체득하는 실천적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미래 경찰 인재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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