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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마음AI, 피지컬 AI 인재 양성 위한 ‘휴먼 AI 키오스크’ 기증식 체결
- 수정일
- 2026.09.02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230
- 등록일
- 2026.09.02

(가톨릭관동대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음AI가 8월 31일 ‘휴먼 AI 키오스크’ 기증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피지컬 AI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31일,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휴먼 AI 키오스크’ 기증식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학부장 주해종)와 마음AI(이상현 전무) 간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실습 환경을 혁신하고 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음AI는 대학에 온디바이스 피지컬 AI 두뇌(MAED) 기술이 탑재된 ‘휴먼 AI 키오스크’를 기증하여,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AI 교육과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된 키오스크는 대당 약 2,000만 원 상당의 고성능 장비로, 55인치 UHD LG DID 패널과 강화유리 멀티터치 화면을 적용해 1:1 실물 크기의 몰입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또한 SHURE MV7 지향성 마이크와 아두이노 기반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접근을 자동 감지하고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STF(Speech to Face) 모델을 통해 음성 신호에 따라 AI 아바타의 입모양·표정·시선을 실시간 생성하며, 자체 개발한 MAAL/maumGPT 언어모델과 RAG(검색증강생성) 기술을 활용해 학사 및 시설 안내 등 대학 맞춤형 질의에 정확히 응답한다. 또한 ‘마음 오케스트라(maumOrchestra)’ 기술을 통해 센서 및 기관 DB와 연동된 통합 AI 파이프라인 제어가 가능하다.
주해종 학부장과 이상현 전무는 “이번 기증을 통해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학생들이 피지컬 AI 실습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AI 기술을 통한 교육 혁신과 사회적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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