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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367780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직원 미사 성료… "사람 냄새 나는 따스한 공동체 다짐 "
- 수정일
- 2026.09.18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93
- 등록일
- 2026.09.17



우리 대학이 17일(오늘) 교내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대학 구성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교직원 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미사에는 김용승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승훈(대건안드레아) 교목처장 신부와 본교 사제단의 집전으로 진행되었으며, 미사 후에는 교목처에서 준비한 커피차와 샌드위치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미사에 참여한 회계팀 윤혜원 주무관은 "바쁜 업무로 인해 평소 마주하기 힘들었던 타 부서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큰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사를 주례한 백승훈 교목처장 신부는 강론을 통해 학교를 위해 수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었다. 백 신부는 "교직원 미사가 우리 가톨릭관동대학교 공동체를 하나로 이어주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백 신부는 대학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가톨릭이란 말은 '보편성'을 의미하는 만큼, 이 보편성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따스한 사람, 사람 냄새 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미사 시간 동안 잠시 업무에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낯선 이들도 그리스도처럼 맞이하는 '환대'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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