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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829
학생 한 명의 꿈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키운다
- 수정일
- 2025.09.14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96
- 등록일
- 2025.09.14
“강원영동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중심으로”
(사진 : 사범대학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학습하는 모습)
우리 대학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는 대학’이라는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과정과 진로 경쟁력 강화, 학생 중심 교수진 제도를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학은 다전공, 마이크로디그리, 자기설계전공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학생 스스로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과와 비교과, 현장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즉시 실무에 적용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진로 성과 또한 눈에 띈다. 간호학과와 치위생학과는 국가고시 전원 합격을 기록했고, 교원 임용시험과 경찰 공무원 시험에서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생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교수진 제도 역시 학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공융합교수(JA)와 학사지도교수(AA) 제도를 통해 교수들은 학생의 학업과 진로, 생활 전반을 밀착 지원하며, 학생과 교수 간 상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졸업생들도 실무 중심 교육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광고홍보학전공 졸업생 이재민 씨는 “대학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이 현장에서 큰 자산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승 총장은 “학생의 꿈이 곧 대학의 미래이며,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을 강화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학생 중심 혁신을 바탕으로 강원영동권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 : 의과대학 1학년 학생들이 본교 실습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 트리니티융합대학 재학생들의 체육대회'소화제' 개막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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