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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치매전문재활학과 , 성인학습자 졸업생 '사회복지사 1급' 배출 쾌거
- 수정일
- 2026.03.25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49
- 등록일
- 2026.03.25
- 2026년 2월 학위수여식 성료… 학령기 학생도 힘든 국가고시 합격으로 성인학습 역량 입증 -
- 전년 대비 사회복지사 2급 취득 267% 급증 등 객관적 전문성 지표 뚜렷한 상승세 -
우리 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 치매전문재활학과는 지난 2월 12일 본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성인학습자들이 사회복지사 1급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전문자격증을 거머쥐며 졸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22학번 김연정 학우의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시험 합격이다. 해당 시험은 8개 세부 과목의 방대한 범위와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매년 합격률이 30% 내외에 불과하다.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시니어 학습자가 체계적인 학습과 대학의 임상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연령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뤄낸 유의미한 결과다.
학과의 정량적 교육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졸업생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도 사회복지사 2급 취득자는 총 11명으로 전년(3명) 대비 무려 약 267% 급증했다. 더불어 평생교육사 2급과 건강가정사 자격을 동시에 갖춘 졸업생도 22명에 달해, 다학제적 융합 전문가 양성이라는 학과의 목표가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됐다.
치매전문재활학과장 공명자 교수는 "성인학습자들의 풍부한 연륜이 대학의 전문 지식과 융합될 때 임상 현장에서 강력한 치유 에너지가 발현된다"며, "이론을 넘어선 팀 기반의 실천 중심 커리큘럼이 국가고시에 필요한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가 국가적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입증된 전문성을 갖춘 본 학과 졸업생들은 향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에서 맞춤형 사례 관리를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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