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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로콘랩(LOCON-Lab),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무리
- 수정일
- 2026.08.17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74
- 등록일
- 2026.08.17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로콘랩(LOCON-Lab)' 소속 학생들을 지도한 이선희 로컬콘텐츠비지니스센터장(사진중앙) )
우리 대학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로콘랩(LOCON-Lab)' 소속 7개 팀이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팝업스토어의 기획부터 현장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팝업스토어는 ▲달밤야식(지역 특색 디저트 판매) ▲달밤사진관(야행 추억 포토존) ▲달밤상점(감성 로컬 굿즈 판매)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명주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학생들의 이번 참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이 강릉의 대표 문화행사인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실무 역량을 다지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독창적인 로컬 아이디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 로컬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과거 강릉의 중심 상권이었던 명주동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밀착형 교육과 실습 과정을 지원해 왔다.

팝업스토어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미디어콘텐츠제작전공 김준환 학생(3학년)은 "강의실에서 이론으로 배운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기획을 강릉의 역사적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현장에서 방문객들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소통하면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창업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실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희 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비즈니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강릉의 독자적인 문화유산 자원을 창의적인 로컬 콘텐츠로 재해석해 실제 시장에서 뛰어난 가능성을 입증해 냈다"며 "앞으로도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로컬 창업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된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밤을 테마로 한 8가지(야경·야로·야사·야화·야설·야식·야숙·야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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