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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2025학년도 제67회 후기 학위수여식 성료…총 345명 학위 취득
- 수정일
- 2026.08.24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424
- 등록일
- 2026.08.24


우리 대학이 21일 오전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67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15명, 석사 115명, 박사 15명(석·박사 통합 1명 포함) 등 총 345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취득했다. 단과대학별로는 의과대학 41명, 사회과학대학 37명, 사범대학 28명, 관광스포츠대학 27명 등 총 10개 단과대학에서 학사를 배출했다. 대학원의 경우 일반대학원 37명, 교육대학원 51명, 사회복지대학원 29명, 보건의료융합대학원 8명, 경영행정창업대학원 5명 등 총 130명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개교 이래 학사 68,593명, 석사 5,007명, 박사 600명 등 총 74,200명의 자랑스러운 동문을 배출하게 되었다.


김용승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AI 시대와 불확실성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묵묵히 배움을 이어온 여러분의 끈기와 용기에 진심 어린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 총장은 사회로 진출하는 졸업생들에게 두 가지를 당부했다. 첫째로 "인간 존중, 진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사랑 등 가톨릭 정신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둘째로 "인생은 한 번의 성공이 아닌 끝없는 실패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끝없는 용기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학의 최근 성과를 언급하며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일반전형 기준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최근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는 겹경사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조속한 시일 내에 강원 영동지역의 명문 사립대학으로 재도약하여 졸업생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배경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학위 가운을 착용한 졸업생들이 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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