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주인공은 미술교육과 83학번 김익중 동문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교육원장으로 재직중인 김익중 동문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진로상담과 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부여하고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및 보급과 함께 교사 지원을 위한 연수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현장의 진로교육을 돕는 허브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톨릭관동대학교 83학번으로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교육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익중입니다.
Q3.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나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행복하게 살자.
Q4. 조직의 리더(수장)로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조직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진로와 소통을 통하여 가치를 만들고, 비젼을 함께 공유하며, 조직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함.
Q4. 직원이나 직장 후배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오늘 보다 더 기대되는 내일의 삶을 위하여 노력하자.
Q5. 가톨릭관동대학교 후배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젊음을 즐기세요, 여러분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